>> 가보고 싶은 알버타로 무료 여행할수 있는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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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여행 계획 이벤트가 7월 3일까지 시행되고 있다. 자신이 직접 짠 여행계획을 알버타 관광청 사이트(http://www1.travelalberta.com/KR-KO/)에서 응모하면 된다.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서 여행일정도 짜보고 어쩌면 직접 가게 될지도 모르는 절호의 찬스를 그냥 넘어갈수는 없기에 나도 응모를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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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관광청 동영상 >>
<< http://www1.travelalberta.com/KR-KO/ >>
시원한 레프팅을 좋아 한다면 그 또한 알버타가 제격!!
it`s coooooooooooool!!!!!!!!!!!!!!!!!!!!!!!
알버타..알버타??알버타??음 알버타..
알버타 나에겐 낯선 곳 알버타에 대해서 들어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어쩌다가 알버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관심이 저절로 생겨 버렸다. 히힛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다. .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이때에 여름휴가계획으로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와중에 알버타에 대해 접하게 되었는데 이거 꽤 괜찮은 여행지고만..!! 일단 이번 여름 계획 목록에 입력된 레프팅을 할 수 있다니 진짜 이 곳은 나를 위한 여행지!!!
무작정 가고 싶은게 아니라 진짜 가고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계획을 미리 짜볼까 한다..!!
그래서 서포터즈 이벤트에 응모를 해야지~
그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캐나다여행명소의 정보를 미리 알아 보는 것도 해야 할 일이다.
☆ 에드먼튼 ☆
알버타주의 주도인 에드먼튼은 도시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노스 사스캐추완 강에 의해 형성된 계곡에 위치하고 있는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현대적인 도시이다. 18세기 말에 모피 무역이 주로 행해졌던 에드먼튼은 19세기 말에 유콘 준주의 클론다이크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골드러시의 기지로 발전하였다. 1905년 알버타가 캐나다의 정식 주로 승격함에 따라 남부의 캘거리를 물리치고 주도가 되었다. 1947년 유전의 발견으로 근대화된 공업 도시로 변모하였고 풍부한 광물 자원에 힘입어 현재 인구로는 캐나다 다섯번째, 면적으로는 두번째 큰 대도시이자 알버타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였다. 애드먼튼의 빅밀러 악단은 재즈매니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들의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 ‘웨스트 에드먼튼 몰’이 있는데 800여개의 상점과 11개의 대형 백화점, 110개의 식당, 19개의 극장, 워터 파크, 스케이트장, 놀이기구 등이 있다. 겨울에는 눈이 많고 추워서 사람들의 활동이 적지만 여름철이면 각종 축제들로 활기가 넘친다.
웨스트 에든먼튼 몰의 워터파크
웨스트 에든먼튼 몰에서 여러가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을 것 같다. 레프팅 대신 워터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노는게 더 즐거울 것 같다. 이 외에도 놀이기구도 있으니 정말 대단히 큰가보다 워터파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쇼핑도하고 식사도하고 그렇게 보내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갈 것 같다.
☆ 공룡 박물관 ☆
<< http://www.tyrrellmuseum.com/ >>
드럼헬러에서 북서쪽으로 약 6km 떨어진 곳에 세계 최대 공룡박물관인 로얄티렐 고생물 박물관이 있다. 1억년 전 공룡들의 서식지였던 주변 배드랜드에서 발견된 화석들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복원해놓은 약 35구의 공룡들과 공룡들이 서식하던 그 시대의 생태계에 관한 전시품까지 공룡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아이들 또는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박물관을 방문하기 전에 먼저 웹사이트에서 프로그램들을 확인하고 가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다.
또한 보통 Winter & Spring 시즌인 10월부터 5월까지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에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헛걸음 하지 않기 위해선 웹사이트에서 박물관 운영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입장료는 $10 (GST 포함, 2006년 기준)로 CAA(AMA) 카드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두 곳은 진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애드먼튼의 웨스트애드먼튼몰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고 쇼핑도 하고 여러가지 뮤지션들의 공연도 관람하고 축제도 구경하고 그후에 공룡박물관을 간다면 즐거운 여행코스가 될 것 같다. 이번 여름휴가계획은 고민없이 알버타로 결정!!
알버타 관광청 사이트(http://www1.travelalberta.com/KR-KO/)
그럼이제 알버타 관광청 사이트로 서포터즈 이벤트에 응모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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