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지엠대우 토스카의 Love or Hate 와 나의 Love or Hate>>

GM대우 tosca(http://www.toscalove.com/)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클릭만 해놓고 다른 것을 하고 있다가 메인화면에 좋아하는 리듬의 배경음이 울리길래 다시 홈페이지를 보았는데
LOVE or HATE 당신에게는 세상의 HATE에도 흔들리지 않는 LOVE IT이 있습니까?
라는 문구와 밑에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취미에 대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쓰는데 그것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아, 꽤 다양한 종류의 취미거리 아니면 내가 할 수 있는일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제일 처음에 했다. 퍼커션, 빈티지 와인, 암벽등반, 새벽드라이브, 디제잉 등 여러 종류의 다양한 분야가 있었다.
그 중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디제잉과 스탠딩 콘서트였다.
디제잉을 취미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 있다고 느껴졌다.
음악을 좋아하고 즐길줄 안다면 디제잉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다.


이 웹필름에서 등장하는 남자는 디제잉이 취미인데 디제잉을 할때의 표정은 자신감, 즐거움, 만족감으로 가득 채워 진 것 같다.
남자의 말이 디제이는 무대 뒤에서 나오는 모든 음악을 관리, 지휘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모든 음악을 관리 감독 할 수 있다 라고 할 때 나는 '아, 멋지구나' 라고 생각했다. 디제이를 취미로도 할 수 있겠지만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무엇인가를 관리해야 하는 것은 꽤 힘들일일 것이다. 만약 무언가 잘못된다면 그책임이 관리자에게 갈테니 어느하나도 소홀히 해선 안 되니 책임감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내게는 책임감이 부족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디제잉을 꼭 해보고싶다.


또 한가지더 스탠딩 콘서트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주변에서 친구들이 스탠딩 콘서트를 가자고 할때 귀찮아서 안가고 나중에 친구들이 해주는 얘기만 들었는데 완전 즐기며 신나게 놀았다고 그 말을 듣고 후회하고 그래서 곧 스탠딩 콘서트에 가기로 되어있는데 이 광고를 보니 더욱더 가고 싶어 졌다.


스탠딩 콘서트는 음악을 살아 있게 만드는 힘. 음악을 멋지게 행복하게 들을수 있는 길.

스탠딩 콘서트는 올해 안에 나에게 있어 해야할 계획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많은 다양한 취미거리가 있었다. 궁금하다면 GM대우 tosca(http://www.toscalove.com/) 사이트에 방문해서 자신의 취미가 무엇인지 보다보면 하고싶은 일도 있을 것같다.

 

나에게는 딱히 취미라고 할 수 없지만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음악들으면서 걷는 것이다.

 

그림:Htm 20070623083454a000a010-001.jpg

 

그게 뭔 취미냐고도 생각 할 수 있지만 나의 LOVE IT 은 음악들으며걷기 이다. 그냥 무작정 종착점 없이 mp3에 신나는 노래들로 업뎃한후에 노래를 들으며 주변 경치를 둘러보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진다. 어쩔다가는 사람이 없는 외진곳에서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걸어 다닌다. 이렇게 걷고 나면 신경쓰던 일이 다 해결되는 기분이다. 걱정 되던 일들, 시험 스트레스 같은 생각들을 훨훨 털어버릴 수 있어서 자주 음악을들으며 걷곤 한다.

 

걷기운동 때 음악 들으면 스트레스 ↓

관련기사.

실제로 걸으면서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준다고 한다.

 

이번 GM대우의 Love or Hate 웹필름 영상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다. 그리고 다시금 디제잉에 관심을 갖게 해준것 같다.

GM대우 웹필름을 다보고 EVENT를 클릭해보니 나의 Love It 을 등록하면 경품을 준다는 이벤트가 있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이벤트라 응모하기 좋은 것 같다.

여기서도 다른 사람들의 취미나 관심사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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