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CF를 우연히 보게된 나에게 래미안CF는 가족사랑을 한번 되돌아 볼수있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우리아빠와는 내가 어릴때부터 아빠의 일때문에 아직까지도 같이 살고있지는 않지만 가끔씩 회사가 쉴때면 아빠가 오면 되게 반갑고 한편으로는 섭섭함도 있기는 하다.
아빠도 나에게 항상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할머니한테 말한다고 하는데 그걸 아빠의 표정이나 말에서 나또한 느낄수 있으니깐 미워할수도 없는 좋은 아빠이다.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으니깐 뭐랄까? 사회생활을하는 아빠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항상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비록 표현이 서툰 딸이지만 아빠도 이런 나를 잘 이해하고 있기때문에 아빠와 나는 말로 안해도 진짜 마음을 통해서 다 이해하고 힘들어도 꾹꾹참고 생활한다. 진짜 래미안CF에서 나오는 아빠와 딸의 모습처럼 다정함은 없지만 그것보다 훨씬더 긴밀한 관계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 아빠가 나와 한집에 살았을때는 솔직히 아빠가 사고를 너무쳐서 할머니를 너무 속상하게 만들었지만 지금은 회사도 꾸준히 다니고 있고 나에게 좋은 아빠가 되려는게 나도 느낄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나도 힘들어도 열심히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아빠와 나는 나이차이도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진짜 친구와 같이 지내고 있다. 나의 부모님과 우리 모든 가족은 남들보다도 더 긴밀한 가족인것 같다. 진짜 사소한일 하나도 모두 함께 해결하려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고 그러한것 때문에 더 가족에대한 사랑도 깊어지고 사이가 좋아지는것도 사실이다.
음,, 이러한 이야기를 쓰면서 진짜 느끼는게 많아지는구나..
이런 가족사랑을 되짚어 볼수있게 만들어준 래미안CF!!
< 래미안 CF 산책편,수영장편 >
이 래미안CF를 보면서 삼성 래미안에 대해서 관심이 가게 된것 같다.
아빠와 딸이 주제가 되는 산책편의 CF에서는 다정함과 주변의 환경에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고,
남편과 아내가 주제가 되는 수영장편의 CF에서는 티격태격하는 우리 부모님의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이런 래미안CF를 통해서 래미안이 가족의 사랑과 가족에대한 소중함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CF를 만든게 아닐까 생각된다. 그만큼 래미안에 신뢰가 가게 되는 좋은 CF인것 같다.
이러한 래미안홈페이지를 가보게 되었는데 ,,홈페이지가 굉장히 심플하면서 이쁜것같다.
그리고 사랑의 집짓기라는 좋은 취지의 행사도 하고 있는데 참가하면 좋은 추억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래미안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의 집짓기라는 행사에 참가가해보는것도 좋은일을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일것같다.<http://www.raemian.co.kr/event/habitat/09/habitat00.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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